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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1라운드] ‘조나탄 맹활약’ 수원, 포항 꺾고 3위

등록일 : 2017.07.17 조회수 : 5744
조나탄이 날개를 달았다.

수원삼성은 15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조나탄이 멀티골을, 고승범이 한 골을 보태며 팀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3연승을 달성한 수원은 10승 6무 5패 승점 36점을 확보하며 리그 3위에 등극했다.

수원의 외국인 공격수 조나탄의 활약은 가히 독보적이다. 최근 7경기에서 9골을 몰아넣고 있다. 올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18경기 출전에 13득점이다. 경기당 0.72 득점, 개인 득점 순위 1위다.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으로 바뀐 후 안정을 찾은 뒤 기량도 급상승하고 있다. 수원으로서는 조나탄의 맹활약이 천군만마인 셈이다.

전북 현대는 1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로페즈가 전반 시작 18초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전반 40분 에델, 후반 34분 김신욱이 프리킥 상황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합작했다. 특히 김신욱은 이번 달 들어서만 프리킥 골을 두 차례나 성공시키며 머리뿐만 아니라 발도 강하다는 걸 증명했다.

전남드래곤즈는 페체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구FC를 4-3으로 꺾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강원FC와 1-1로 비겼고 FC서울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남FC가 부산아이파크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45점으로 1위를 지켰다. 대전시티즌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1-1로 비겼고, 안산그리너스도 성남FC와 1-1로 비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7월 15~16일)>
전남드래곤즈 4-3 대구FC
포항스틸러스 2-3 수원삼성
울산현대 1-0 광주FC
인천유나이티드 1-1 강원FC
제주유나이티드 1-2 FC서울
상주상무 1-3 전북현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 (7월 15~16일)>
대전시티즌 1-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부산아이파크 1-2 경남FC
안산그리너스 1-1 성남FC
FC안양 vs 부천FC1995 (17일 저녁 8시, 안양종합운동장)
서울이랜드FC vs 수원FC (17일 저녁 8시, 잠실종합운동장)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