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생생화보] 신태용의 과거와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기까지

등록일 : 2017.07.07 조회수 : 6310
1995년 코리안리그 3연패를 달성한 일화 천마가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 송호대 하성준 감독(왼쪽)과 함께 샴페인을 들고 환호하는 신태용 감독
신태용 신임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한국 축구계가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다. 1992년 일화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4년 은퇴할 때까지 성남 일화의 레전드로 활약했다. 데뷔 첫 해에는 신인상을 수상했고 1995년과 2001년에는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프로 생활 12년 간 401경기에 출전해 99골 68도움을 기록했는데, 그가 기록한 68도움은 역대 프로축구 통산 3위(경기당 0.17도움)이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23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렸다.

화려한 플레이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언변까지 갖춘 신태용 감독은 어디에서나 스타였다.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선수 시절 수시로 우승의 영광을 경험했고, 감독으로서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소방수의 운명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마침내 감독의 꽃이라는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까지 올랐다. 신태용 감독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으로 준비했다.
1996년 한국과 AC밀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 장면. 상대와 경합 중인 유상철 현 울산대 감독을 보고 달리는 신태용 감독(오른쪽)
1996년 아프로-아시아 클럽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남아공 올랜도 파이러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성남 일화. 그 중심에서 환호하는 신태용 감독
2001년 성남 일화의 K리그 우승 축하연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만난 신태용 감독
2001년 K리그 시상식에서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의 의상을 입고 MVP를 수상한 신태용 감독
2002년 성남 일화의 K리그 우승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04년 4월 프로축구 최다 출장 기록인 372경기 출장을 달성한 뒤 아들 신재원(현 고려대 축구선수)군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태용 감독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는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
2011년에는 FA컵에서 수원삼성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감독으로서 전성기를 달리기도 했다.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고 있는 올림픽 대표팀 신태용 감독.
2017년에는 U-20 대표팀 감독으로 변신해 U-20 월드컵 16강을 이끌기도 했다.
“우리나라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 몸 불사르겠다.” 국가대표팀 감독이 된 신태용 감독의 각오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