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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7라운드] 전북 1위 유지...포항에 3-1 완승

등록일 : 2017.06.29 조회수 : 3769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동국
전북 현대의 단독 1위 자리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전북은 28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라이언킹’ 이동국이 전반 5분과 23분에 한 골씩 넣었고 후반 37분 에두가 김진수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다. 포항은 후반 11분 룰리냐의 도움을 받은 손준호의 골이 전부였다.

10승 5무 2패를 기록한 전북은 승점 35점으로 1위를 지켰다. 같은 시간 상주 상무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2위 울산 현대(승점 29점)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견고히 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0분 마그노가 권순형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6분 인천유나이티드 한석종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8승 3무 5패 승점 27점이 된 제주는 3위를 지켰지만 수원 삼성(승점 27점), 강원FC(승점 26점), 포항(승점 25점)에 한 경기 이내로 추격을 허용당하면서 불안함을 더했다.

수원 삼성은 대구FC 원정 경기에서 조나탄, 염기훈, 유주안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며 승점 27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강원FC는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남드래곤즈도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2-2 무승부를 거뒀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 경기 결과 (6월 28일)>
전남드래곤즈 2-2 FC서울
상주상무 0-0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 1-3 전북현대
대구FC 0-3 수원삼성
강원FC 2-2 광주FC
제주유나이티드 1-1 인천유나이티드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