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rea Football Association
bla~bla~

뉴스룸

home 뉴스룸 뉴스

뉴스

[K리그 15라운드] 전북 현대, 전주성 복귀전서 4-1 대승

등록일 : 2017.06.22 조회수 : 3367
전북 현대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 43분 에두를 시작으로 후반 5분 김진수, 후반 10분 김보경, 후반 18분에 다시 한 번 에두가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확정했다. 강원은 후반 23분 정조국이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전북은 승점 31점으로 1위를 지켰다. 이전까지 5연승을 달리던 강원은 전북의 벽에 막혀 연승 행진을 끝냈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관계로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비우고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임시로 홈경기를 치렀던 ‘본가 복귀전’이었던 강원전을 완승으로 장식하면서 선두 질주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 현대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6분에 김승준의 도움을 받은 오르샤의 선제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8승 4무 3패 승점 28점을 기록한 울산은 전북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광주FC 원정에서 조나탄의 멀티골과 김민우의 한 골을 보태며 3-0으로 승리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양동현의 멀티골, 심동운의 한 골을 묶어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0으로 이겼다. 상주 상무는 전남 드래곤즈와 1-1로 비겼고, FC서울은 홈에서 대구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경기 결과 (6월 21일)>
상주 상무 1-1 전남드래곤즈
광주FC 0-3 수원삼성
전북 현대 4-1 강원FC
울산 현대 1-0 제주유나이티드
FC서울 0-0 대구FC
인천유나이티드 0-3 포항스틸러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