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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3라운드] 전북, 리그 선두 재등극…강원은 4연승

등록일 : 2017.05.29 조회수 : 4248
전북 현대가 다시 리그 선두에 올랐다.

전북은 2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11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기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신욱이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수원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13분에는 전북의 추가골이 나왔다. 장윤호가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2무2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전북은 수원전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제주유나이티드(7승2무3패, 승점 23)를 제치고 다시 리그 선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7승4무2패 승점 25점이다. 반면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타고 있던 수원은 전북에 발목이 잡히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강원FC는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김오규와 디에고가 득점을 기록했다. 4연승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인 강원은 6승3무4패 승점 21점으로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대구FC는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정우재와 에반드로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3승3무7패를 기록한 대구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손현준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감독대행은 선수 및 감독으로 모두 뛴 최초의 외국인 선수가 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무패행진이 계속됐다. 경남은 FC안양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말컹의 득점으로 2-1로 승리하며 11승3무 승점 36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수원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경기 결과 (5월 27일~28일)>
전북현대 2-0 수원삼성
포항스틸러스 1-2 강원FC
FC서울 0-0 울산현대
대구FC 2-0 상주 상무
전남드래곤즈 3-2 인천유나이티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4라운드 경기 결과 (5월 27일~29일)>
FC안양 1-2 경남FC
부산아이파크 2-2 수원FC
부천FC1995 0-2 성남FC
안산그리너스 1-2 서울이랜드FC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