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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팬타지움에서 자유학기 체험 학습 즐긴 동산중학교

등록일 : 2017.05.17 조회수 : 2125
인천 동산중학교 학생들이 풋볼 팬타지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동산중학교 1학년 학생 169명이 풋볼 팬타지움을 찾았다. U-20 월드컵을 맞아 축구팬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풋볼 팬타지움은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으로 학생들에게도 인기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를 맞아 직업 체험과 현장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풋볼 팬타지움에서 학생들은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교과 학습에 이와 연계된 진로체험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SBS 스포츠의 이재형 캐스터가 방문해 학생들에게 스포츠 직업과 관련한 특강을 해주면서 동산중학교 학생들에게 귀한 경험을 선사했다.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측에 위치한 풋볼팬타지움은 대한축구협회가 기존 월드컵기념관을 첨단 기술로 리모델링하여 지난 3월 개관한 대한민국 최초의 체험형 축구테마 뮤지엄으로, 골키퍼, 프리킥, 슈팅 등 VR 가상체험 기술을 이용해 실제 경기장에서 경기하듯 생생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고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경기에 출전하는 경험도 실제처럼 즐길 수 있다.

세계 축구와 월드컵의 역사, 축구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풋볼 팬타지움에는 특히 2002 월드컵 신화 이영표와 박지성이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감동의 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등 2002 월드컵의 생생한 기록과 추억이 살아 숨쉬며 어린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축구의 역사를 가르칠 수 있게 했다.

특별히 이날 동산중학교의 방문 프로그램처럼 풋볼 팬타지움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 학습과 직업 체험에 최적화되어 있다. 동산중학교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팬타지움에서 마련한 활동지와 미션카드 등의 수행 프로그램을 통해 팬타지움의 곳곳을 둘러보며 축구로 배우는 수학 등 다양한 학습을 즐겁게 수행했고, 첨단 VR, AR 기기를 통해 축구와 과학의 접목을 즐기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풋볼 팬타지움에는 축구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팬타지움 체험 후 이어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에서 다시 한번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스타디움 투어에서 동산중학교 학생들은 풋볼 팬타지움에서 학습한 축구의 직업들이 경기장 곳곳에서 어떻게 실제로 역할을 수행하는지 체득할 수 있었다.

동산중학교 안정덕 선생님은 “자율학기에 어떤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접하게 해줘야 할 지 고민이 많은데 풋볼 팬타지움은 그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축구라는 종목을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첨단 과학을 통해서 즐겁게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학생들 각자에게는 자신의 꿈의 크기를 넓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KFA 뉴스팀
사진 = 풋볼 팬타지움 제공
동산중 학생이 VR(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체험을 하고 있다.
'나도 국가대표 골키퍼처럼' 포토존에서 다이내믹한 자세로 찰칵!
풋볼 팬타지움 안에 마련된 간이 풋살장도 인기 만점이다.
이재형 SBS 스포츠 캐스터가 아이들에게 스포츠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투어를 하며 체험학습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모습.
테이블석에 앉아 탁 트인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수학적 원리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고, 그 로봇으로 축구게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