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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3라운드] 인천현대제철,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

등록일 : 2017.04.21 조회수 : 2882
인천현대제철이 신생팀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인천현대제철은 21일 저녁 7시 경주축구공원 제4구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비야가 전반 40분과 추가시간에 연속골을 기록했고, 후반 14분 이민아, 후반 21분 김두리가 추가로 골을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디펜딩 챔피언 인천현대제철은 지난 두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쳐 자존심을 구겼지만, 신생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비야가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경주한수원은 실력 차를 실감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경주한수원은 아직까지 창단 첫 골을 터트리지 못한 상태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돌풍은 이어졌다. 지난 라운드에서 인천현대제철을 2-1로 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이천대교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14분 수비수 이은미가 골을 넣었다. 이은미는 올 시즌 벌써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미스포츠토토도 지오바나의 골로 화천KSPO를 1-0으로 꺾으며 2연승을 거뒀다. 서울시청은 보은상무를 3-1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 6분 만에 보은상무 전한솔에게 골을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전반 25분 노소미가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3분 신지영의 역전골, 후반 23분 윤한경의 추가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3라운드 경기 결과 (4월 21일)>
구미스포츠토토 1-0 화천KSPO
보은상무 1-3 서울시청
경주한국수력원자력 0-4 인천현대제철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0 이천대교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