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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5 대표팀, 동아시아연맹 대회 2위로 마무리

등록일 : 2017.04.20 조회수 : 6644
여자 U-15대표팀(감독 허정재)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7 동아시아연맹 여자 U-15 대회를 2위로 마무리 했다.

한국은 첫날인 16일 북한에 0-4로 패했으나, 18일 강호 일본을 4-1로 꺾은데 이어, 20일 열린 마지막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3승을 올린 북한에 이어 대회 2위를 차지했다. 비록 북한에 지긴 했지만 그동안 열세였던 일본, 중국을 잇따라 격파함으로써 여자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등 동아시아 9개국 10개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북한, 일본, 중국과 함께 상위그룹인 A조에 속해 3경기를 치렀다.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AFC 여자 16세 선수권대회의 감독이기도 한 허정재 감독은 “초반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북한에 패한 것이 아쉽지만, 이후 일본과 중국에 승리를 거둔 것은 어린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U-15팀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여자 U-15 대표팀 경기 결과>
4/16(일) 15:00 1차전 vs 북한 0 : 4 패
4/18(화) 11:00 2차전 vs 일본 4 : 1 승
득점 : 서현민, 이세란, 고다영, 류수정
4/20(목) 11:00 3차전 vs 중국 1 : 0 승
득점 : 김민주

KFA뉴스팀
사진=대한축구협회
경기장 한 편에서 쉬고 있는 여자 U-15 대표팀
베스트 골키퍼 상을 받은 도윤지(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회가 끝난 후 기념 촬영에 임한 여자 U-15 대표팀
북한 선수단과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