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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수원FC와의 연습경기서 2-3 역전패

등록일 : 2017.04.19 조회수 : 11822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수원FC와의 연습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U-20 대표팀은 1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연습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지난 14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U-20 대표팀은 다음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기약했다. U-20 대표팀은 24일 전주대, 26일 전북현대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수원FC를 상대했다. 최전방에 하승운이 섰고 김진야, 임민혁, 백승호가 2선에 위치했다. 한찬희, 이승모가 중원을 지켰고 신찬우, 이상민, 김민호, 이유현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로는 송범근이 나섰다.

U-20 대표팀은 전반 17분 하승운이 김진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앞서갔지만, 전반 39분 수원FC 송수영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신태용 감독은 전반전을 1-1로 마친 뒤, 후반전에는 다른 선수 구성을 시험했다. 최전방에는 조영욱, 2선에는 강지훈, 이상헌, 김정환, 중원에는 김정민, 김승우, 포백에는 이유현만을 그대로 두고 정태욱, 이정문, 윤종규를 투입했다. 이유현은 후반 23분 우찬양과 교체됐다.

후반 12분 조영욱의 골로 다시 앞서간 U-20 대표팀은 후반 25분 수원FC에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가빌란이 이를 성공시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공방전 끝의 결승골은 수원FC로부터 나왔다. 후반 44분 윤태수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U-20 대표팀의 2-3 패배로 마무리됐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