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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6라운드] 전남, 최하위 맞대결 인천전서 '시즌 첫 승'

등록일 : 2017.04.17 조회수 : 1922
이슬찬의 선제골 직후 기뻐하는 전남드래곤즈 선수들.
전남드래곤즈가 6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전남은 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5연패 뒤에 맞는 귀중한 시즌 첫 승리다. 전남은 이번 승리로 첫 승점을 따내며 인천을 다득점에서 앞선 11위에 올랐다. 인천은 3무 3패로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전반 37분 이슬찬의 선제골로 앞서간 전남은 6분 뒤 인천 박세직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47분 한찬희의 도움을 받은 자일의 득점으로 다시 앞섰다. 후반 27분에는 앞서 이슬찬의 선제골을 도왔던 최재현이 직접 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같은 날 포항스틸러스는 스틸랴드에서 대구FC를 2-1로 꺾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룰리냐가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고, 양동현이 시즌 5번째 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지켰다. 5경기 무패이자 3연승을 달린 포항은 1위 전북현대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북은 1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상주상무에 4-1 대승을 거뒀다.

수원삼성은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늦어지는 첫 승 신고에 팬들의 답답함이 이어볐다. 광주 역시 3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진한 상태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에서는 경남FC의 무패행진과 성남FC의 부진이 이어졌다. 경남은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홈팀 성남을 2-1로 꺾었다. 5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성남은 2무 5패로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지난해까지 클래식을 누볐던 성남이지만 챌린지로의 강등 이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경기 결과 (4월 15~16일)>
인천유나이티드 1-3 전남드래곤즈
포항스틸러스 2-1 대구FC
전북현대 4-1 상주상무
제주유나이티드 1-2 강원FC
수원삼성 0-0 광주FC
울산현대 1-1 FC서울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경기 결과 (4월 15~16일)>
아산무궁화축구단 1-0 안산그리너스
부산아이파크 2-2 수원FC
부천FC1995 1-1 대전시티즌
성남FC 1-2 경남FC
FC안양 2-0 서울이랜드FC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