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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명단 발표...베테랑 총 동원

등록일 : 2017.03.13 조회수 : 1044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여자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평양으로 떠날 여자대표팀 23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8 AFC 여자아시안컵 최종예선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이번 AFC 여자아시안컵 최종예선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진출권이 달려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베테랑이 총 동원된 이유다. 윤덕여 감독은 지소연(첼시레이디스)을 포함해 골키퍼 김정미, 장슬기,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화천KSPO) 등 지난 키프로스컵 준우승 멤버들을 모두 불러 들였다.

또 이영주, 전가을(이상 인천현대제철), 서현숙(이천대교) 등 키프로스컵에 포함되지 않았던 멤버들도 소집했다. 이영주는 2016년 10월 EAFF 여자 동아시안컵 예선 소집 후 첫 발탁이며 전가을은 2016년 2월 올림픽 최종예선 후 첫 발탁이다. 서현숙은 2016년 5월 미얀마와의 친선경기 소집 후 첫 발탁이다. 키프로스컵에 참가했던 멤버 중 김수연(수원시설관리공단)과 심서연(이천대교),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는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2018 AFC 여자아시안컵 최종예선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특히 북한과는 역대전적에서 1승 2무 14패로 절대 열세다. 조 1위를 차지해야 2019 FIFA 여자월드컵 본선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윤덕여호로서는 반드시 북한의 벽을 넘어서야 하는 상황이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한 한국은 오는 20일 목포축구센터로 소집된다. 31일까지 최종훈련을 진행한 뒤 파주NFC로 이동해 4월1일까지 마무리 훈련을 가진다. 선수단은 4월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해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향한다.

<여자대표팀 2018 AFC 여자아시안컵 최종예선 참가 명단 (23명)>
GK: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김정미(인천현대제철), 민유경(수원시설관리공단)
DF: 김혜리(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시설관리공단), 홍혜지(고베 아이낙), 임선주(인천현대제철), 서현숙(이천대교), 이은미(수원시설관리공단), 김도연(인천현대제철)
MF: 장슬기, 이민아(이상 인천현대제철), 이소담(구미스포츠토토), 강유미(화천KSPO), 문미라(이천대교), 조소현, 이영주(이상 인천현대제철), 권은솜(이천대교)
FW: 이금민(서울시청),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전가을(인천현대제철), 유영아(구미스포츠토토)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