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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FC 신규 경기감독관, 한국인 지원자 전원 합격

등록일 : 2017.02.14 조회수 : 14970
2017 AFC 신규 경기감독관에 선발된 대한축구협회 정태남 사원(왼쪽 두 번째), 김세인 과장(왼쪽 세 번째), 신재민 사원(오른쪽 두 번째), 프로축구연맹 장호광 대리(오른쪽 첫 번째)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신규 경기감독관에 한국인 네 명이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대한축구협회 김세인 과장, 정태남 사원, 신재민 사원 그리고 프로축구연맹 장호광 대리다. 4명의 한국인 AFC 경기감독관 합격자는 올해 아시아 축구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AFC 경기감독관은 AFC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 및 경기에 파견된다. 대회 및 경기에 대한 운영책임자다. 조직위원회, 심판 등 매치 오피셜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이끈다.

AFC는 매년 경기감독관 세미나를 개최해 다음해 AFC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할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의 경우 2016년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경기감독관 세미나에 4명의 한국인 후보가 참석했고, 4명 전원이 합격했다.

AFC는 각국 협회로부터 경기감독관 후보를 추천받아 3일간 세미나를 거친 뒤 필기 및 구술시험을 치러 경기감독관을 최종 선발한다. 기존 경기감독관 중 하위 10~15퍼센트의 자격을 박탈하고, 신규 경기감독관 지원자 중 성적 상위 5~15퍼센트에 경기감독관 자격을 부여한다. 2017년 AFC 경기감독관은 한국인 합격자 4명을 포함해 총 12명이다.

한국은 기존 3명의 AFC 경기감독관(KFA 김용주 과장, 이상운 과장, 프로축구연맹 박성균 팀장)과 2017년 신규 AFC 경기감독관 4명을 더해 총 7명의 AFC 경기감독관을 보유하게 됐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