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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3위를 확정짓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록일 : 2018.01.25 조회수 : 12197
“3위를 확정짓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3/4위전을 치른다. 2승 1무로 D조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U-23 대표팀은 말레이시아와의 8강전을 2-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지만,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수적 열세 끝에 1-4로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렸다.

당초 목표였던 우승은 멀어졌지만, 김봉길 감독은 3위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3위 확정은 우승 못지않게 중요하다. 2020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톱시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다.

김봉길 감독은 3/4위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비록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가 우즈벡과의 4강전에서 10명으로 연장전까지 치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는 A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 1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오른 팀이다. 4강전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김봉길 감독은 “선수들도 이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한 명의 퇴장 선수와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있지만, 오늘 훈련에서 잘 점검해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는 선수들로 3/4위전을 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글=안기희
사진=A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