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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앞둔 김봉길 감독 “체력 부담 이겨내겠다”

등록일 : 2018.01.22 조회수 : 8456
U-23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봉길 감독은 4강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에 비해 하루를 덜 쉬고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해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김 감독은 오는 23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하루 앞둔 22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감독은 “먼저 4강에 오기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우즈베키스탄은 공수 모두 안정적이고,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우리 팀에 작은 부상을 당한 선수가 있고,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좋은 팀을 맞이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U-23 대표팀은 지난 20일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1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 만날 우즈베키스탄은 한국보다 하루 앞선 19일 일본과 8강전을 치러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즈벡이 3일, 한국이 2일을 쉬고 4강전에 나서게 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하루를 덜 쉬는 것은 분명히 불리하지만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우리가 잘 하고, 잘 해온 것들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 부족했던 부분은 영상 미팅을 통해서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