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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 “완성도 높이기에 집중”

등록일 : 2017.07.05 조회수 : 5157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

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이 3차 소집훈련의 의미를 설명했다. U-18 대표팀은 5일부터 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3차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목적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전 대비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와 한 조에 포함되어 있다. 10개조로 편성된 예선에서 조 1위를 하거나, 2위 팀 중에서 상위 5팀 안에 들면 내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개최국 미정)에 참가한다.

U-18 대표팀은 지난 3월 경주에서 1차 소집훈련을 진행했고, 5월 파주에 모여 2차 소집훈련을 가졌다. 이번 3차 소집훈련에서는 전술적인 세밀함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정용 감독은 “3차 소집훈련에서는 1, 2차 소집훈련 내용을 토대로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3차 소집훈련 기간이 짧기 때문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경기 운영 측면을 발전시켜 전체적인 팀 컬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3차 소집훈련에서는 전세진(매탄고), 오세훈(현대고) 등 2차 소집훈련에 모였던 선수들 외에 그동안 부르지 않았던 선수들도 모았다. 총 23명이다. 정정용 감독은 “고등리그 왕중왕전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체크했다.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에 있는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U-18 대표팀은 2년 뒤 FIFA U-20 월드컵을 노리는 세대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준비해야 한다. 정정용 감독은 “10월에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이 다행히 한국에 열린다. 중요한건 내년 1월에 열리는 본선”이라면서 “본선에서 4강에 들어야 한다. 본선을 통과해 월드컵에 나가는 데 모든 포커를 맞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신감은 충분하다. 정정용 감독은 “플랜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면서 ”1차 소집훈련 때는 1대 1 능력을 향상시켰고, 2차 소집훈련 때는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다졌다. 3차 때는 이를 토대로 경기 운영 방식을 다질 것이다. 내일 모레(8일) 열릴 몽골 U-23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초점을 맞춰보겠다“고 전했다.

목포=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