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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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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WK LEAGUE ‘Beautiful Football’을 표방하며 2009년 막을 올린 WK League

대한민국 여자축구

WK리그는 한국 여자축구의 정점에 있는 실업축구리그다.
WK리그가 출범하기전 여자실업축구는 1년에 4~5차례씩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 형식으로 유지되어 왔다. 기량 향상과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경기를 갖는 리그 방식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WK리그는 시작됐다.

2009년 고양대교, 부산상무,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서울시청, 인천현대제철, 충남일화 6팀이 참가한가운데 출범했다.
2011년 스포츠토토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가 창단됐으나, 2012년 충남일화가 해체되며 이후 5년간 7개팀으로 운영되었다. 2017년에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새롭게 합류해 다시 8팀 체제가 되었다.

리그 운영은 대한축구협회의 회원 단체인 한국여자축구연맹이 맡고 있다.
대회는 보통 3월초에 시작돼 10월 ~ 11월에 끝난다. 2017년은 4월초 북한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대표팀이 참가함에 따라 한달 늦은 4월 14일 개막한다.

WK리그 초창기에는 지정된 경기장을 순회하며 경기가 열렸다. 2014년에 대교와 스포츠토토가 각각 고양과 대전에서 시범적으로 홈경기를 운영했고, 2015년부터는 모든 구단이 연고지를 선정함에 따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시행하고 있다.

2017년 현재 대회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으로 구분된다. 정규리그는 풀리그방식으로 팀당 28경기씩 치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저녁 열린다. 순위결정은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이다.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2, 3위 팀이 단판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팀과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은 홈 앤드 어웨이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WK리그의 왕좌는 인천현대제철과 이천대교(고양대교에서 이천으로 연고지 이전)가 양분했다. 인천현대제철은 2013년부터 4년 연속 챔피언에 올라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리그 초창기의 절대강자 이천대교는 시즌 첫해인 2009년과 2011년, 2012년 우승했다. 201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두 팀을 제외한 유일한 우승팀이다.

WK리그를 통해 한국 여자 축구의 경기력은 급속도로 향상되었고, 그 결과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진출과 같은 성과도 이뤄낼 수 있었다.

● 2017년 WK리그 참가 8팀
   인천현대제철, 이천대교, 수원시설관리공단, 서울시청, 보은상무, 구미스포츠토토, 화천KSPO, 경주한국수력원자력(신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