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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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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소개/규정

U LEAGUE

U LEAGUE 역대 최다 77개팀으로 펼쳐지는 6개월 간의 대장정!

대학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리그

U리그는 대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공부하는 선수 육성, 캠퍼스내 축구붐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대학 축구대회다. 명칭은 대학교를 뜻하는 영문 ‘University’의 첫 글자 ‘U’를 따서 만들었다.

U리그 출범 이전까지 대학축구는 1년에 3~4차례씩 지방에서 산발적으로 펼쳐지는 토너먼트 대회를 통해 유지되어 왔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프로 입문의 전단계인 대학 선수들이 프로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매주 정기적인 경기 출전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리그제 도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대학내 운동장에서의 경기 개최로 재학생들의 관전과 응원을 통한 캠퍼스 축구 열기의 조성도 목표로 했다.

출범 첫해인 2008년에는 수도권 대학 10팀이 참가했다. 이후 해를 거듭할 수록 팀수가 늘어 2017년에는 85팀이 참가 신청을 함으로써 전국 대부분의 대학팀이 참여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보통 3월초에 개막해 9월말까지 권역별 리그를 펼치고, 11월에 권역 성적이 우수한 32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열리는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권역 숫자는 2017년 현재 11개다.

경기 장소는 권역리그의 경우, 경기 개최가 가능한 대학내 운동장 또는 지자체 소유의 운동장에서 열린다. 왕중왕전은 특정 도시를 정해 준결승까지 개최하고, 결승전은 권역리그에서 관중이 많은 결승 진출팀의 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회이지만, 권역 리그는 해당 시도협회가 주관하고 왕중왕전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경희대가 2008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단국대, 홍익대, 연세대, 영남대, 광운대, 용인대, 고려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연세대는 2010년과 2012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유일하게 U리그를 두 번 우승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