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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리그

초중고 LEAGUE Play! Study! Enjoy!

'Play, Study, Enjoy'를 기치로 펼쳐지는 초중고 축구 제전

초중고 리그는 남자 초, 중, 고교 선수들이 참가하는 연중 리그 대회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됐으며, 주로 주말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흔히 ‘주말리그’로 불린다. 대한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공동주최로 열린다.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과, 즐기는 축구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대회 슬로건은 ‘Play, Study, Enjoy’로 정했다.

리그 출범전까지 초중고 축구는 수십년간 산발적인 전국 토너먼트 대회 중심으로 유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잦은 지방 원정과 수업 불참, 토너먼트 탈락시 경기 경험 부족, 승리 지상주의 등 갖가지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정부와 손잡고 ‘주중에는 공부하고 주말에 경기하는’ 선진국형 유소년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초중고 리그 도입을 결정했다. 실제로 대회 출범 이후 초중고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는 물론, 개인 기량 향상, 거주지 인근 경기 개최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수 있었다.

출범 첫해인 2009년에는 총 576팀이 참가했다.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팀수가 늘어 2017년에는 752팀(초등 318팀, 중학 246팀, 고교 186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클럽팀도 초중고 리그 시행 이전에는 등록팀이 한 팀도 없었지만, 리그 출범이후 매년 증가하여 2017년에는 322팀으로 늘어났다.

경기는 주말과 공휴일, 평일 방과 후에 경기를 치른다. 대회는 권역리그와 왕중왕전으로 구분된다. 권역리그는 보통 3월초에 개막해 10월까지 열린다. 권역 숫자는 2007년 현재 83개다. 11월에 권역 성적이 우수한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는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다만, 2015년부터는 고등부에 한해 가을에 있는 대학 수시입학때 왕중왕전 성적을 반영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두차례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경기 장소는 권역리그의 경우 학교운동장이나 지역내 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왕중왕전은 초중고 별로 특정 도시를 선정해 개최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회이지만, 권역리그는 해당 시도협회가 주관하고 왕중왕전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역대 성적을 보면 초등부는 서울신정초등학교가 4회로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중등부는 이리동중을 시작으로 창녕중, 포항제철중, 성남풍생중, 울산현대중, 수원매탄중, 인천광성중, 서울오산중학교가 차례로 한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는 부산부경고, 포항제철고가 2회씩 우승하여 최다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2016년에는 수원매탄고가 서울영등포공고를 물리치고 왕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