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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

K LEAGUE 83년 한국 최초의 프로축구 ‘수퍼리그’ 이후 발자취

83년 한국 최초의 프로축구 '수퍼리그'이후 발자취

대회개요

  1. 대 회 명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 대회기간 : 3월 ~ 12월(10개월)

  3. 장 소 : 홈 구단 경기장

  4. 주 최 : 한국프로축구연맹

  5. 주 관 : 홈경기를 개최하는 구단

  6. 후 원 : 현대오일뱅크

  7. 대회 방식 :

    - K리그 클래식(12팀) : 정규라운드(3라운드 로빈:33R) +스플릿 라운드(1라운드 로빈:5R)

    - K리그 챌린지(11팀) : 정규라운드(4라운드 로빈:44R) +플레이오프(토너먼트:2R)

    - 승강제 : 클래식 12위 팀 강등, 챌린지 1위 팀 승격

    - 승강 플레이오프 : 클래식 11위 팀과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팀 간 홈앤드어웨이 경기

대회 의미 및 변천사

    K리그는 한국 축구 리그 시스템의 최상위 리그다. 각각 1부리그와 2부리그에 해당하는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라는 두 프로축구 리그로 나뉜다.

    1983년 '수퍼리그'라는 이름으로 출범할 당시에는 프로팀과 실업팀이 함께 경쟁하던 리그였지만, 1987년부터는 실업팀들을 제외한 5개 프로구단(유공, 포항제철, 대우, 현대, 럭키금성)이 리그에 참가했다. 또한, 이때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경기를 치르던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지역 연고제를 실시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리그가 운영됐다. 1989년에는 일화천마의 창단으로 6개 팀 체제가 됐으며, 1990년부터는 도시지역 연고제가 실시됐다.

    '2002 한일월드컵‘ 유치운동이 펼쳐지면서 한국 프로축구는 더욱 성장 동력을 얻었다. 1994년 전북다이노스와 전남드래곤즈, 1995년 수원삼성블루윙즈, 1997년 대전시티즌이 연달아 창단하면서 10개 팀 체제를 이뤘고, 명실상부한 프로리그로서 면모를 갖췄다. 1996년부터는 기존의 지역연고제를 보완한 완전지역연고제를 실시해, 기업명이 우선시되던 구단명칭을 연고지역명으로 변경했다.

    K리그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부터다. K리그는 이해 217만9천288명의 관중을 경기장에 불러 모아, 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듬해인 1999년에는 275만2천953명으로 증가했다. ‘트로이카’로 불린 이동국, 고종수, 안정환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K리그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K리그의 저변 확대는 계속됐다. 2003년 대구FC와 광주상무,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 2006년 경남FC, 2009년 강원FC가 새롭게 합류했다. 2011년에는 상무가 상주로 연고를 옮겼고, 광주FC가 창단돼 총 16개 팀이 리그에 참여하게 됐다. 이 해 K리그에는 303만586명의 관중이 들어차, 출범 후 첫 300만 관중 시대가 열렸다.

    2012년부터는 승강제가 점진적으로 도입됐다. 16개 팀이 30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상하위 8개 팀씩 그룹A, 그룹B로 나눠 후반기 14라운드를 치렀다. 그 결과, 후반기 14라운드를 기권한 상주상무와 15위 광주FC의 강등이 결정됐다.

    2013년은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의 승강제 출범 원년이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가 새 이름으로 출발했다. ‘K리그 클래식’에는 기존 14개 팀이 참여했고, ‘K리그 챌린지’는 8팀(고양HiFC, 광주FC, 부천FC1995, 수원FC, FC안양, 충주험멜, 경찰 축구단, 상주상무)으로 꾸려졌다.

    ‘K리그 클래식’은 14개 팀이 26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상하위 7개 팀씩 나눠 스플릿 라운드로 12라운드를 치렀고, 하위 2팀(대구FC, 대전시티즌)이 강등됐다. ‘K리그 챌린지’는 8개 팀이 팀 당 35경기씩 총 140경기를 가진 뒤, 1위 상주상무가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FC와 1, 2차전 홈앤드어웨이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렀다. 그 결과, 강원FC의 강등과 상주상무의 승격이 결정됐다.

    이로써 2014년에는 ‘K리그 클래식’ 12팀, ‘K리그 챌린지’ 10팀으로 리그가 운영됐다. ‘K리그 클래식’은 12개 팀이 3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상하위 6개 팀씩 나눠 스플릿 라운드로 5라운드를 치렀고, 최하위팀 상주상무가 강등됐다. ‘K리그 챌린지’는 10개 팀이 팀 당 36경기씩 총 180경기를 가졌고, 1위 대전시티즌이 승격됐다. 4위를 차지한 광주FC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 클래식’ 11위 경남FC와의 승강플레이오프에까지 진출해 극적인 승격을 이뤘다.

    2015년 ‘K리그 클래식’에는 변동 없이 12팀이 참가했고, 대회 방식도 마찬가지였다. ‘K리그 챌린지’는 서울이랜드FC의 창단으로 11개 팀 체제가 됐으며, 팀 당 40경기씩 총 222경기를 치렀다. 2015년 결과에 따라 상주상무와 수원FC의 승격, 대전시티즌과 부산아이파크의 강등이 결정됐다.

올해 바뀌는 내용(2016년)

1. R리그 부활

    2군 리그인 R리그가 4년 만에 부활했다. ‘K리그 클래식’ 6팀(전북현대, 수원삼성, FC서울, 성남FC,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과 ‘K리그 챌린지’ 8팀(부산아이파크, 대전시티즌, 대구FC, 서울이랜드FC, 부천FC1994, 고양HiFC, 안산무궁화, 충주험멜) 등 총 14팀이 참가해, A, B조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수원, 서울, 성남, 인천, 서울이랜드, 부천, 고양, 안산 등 8팀, B조에는 전북, 울산, 부산, 대전, 대구, 충주 등 6팀이 포함됐다. A조는 2라운드 로빈 총 56경기, B조는 3라운드 로빈 총 45경기를 진행한다.

2. 다득점 우선 방식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6년 제1차 이사회와 정기 총회에서 K리그 순위 결정 방식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의 ‘승점→득실차→다득점→다승→승자승→벌점→추첨’ 순에서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승자승→벌점→추첨’ 순으로 변경했다. 승점 동률 시 득실차보다 다득점을 우선한 것은 공격축구 지향을 위해서다. 득점 증가를 통해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쳐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다득점 우선 방식은 클래식, 챌린지, R리그에 모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