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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결산

2013년 사업 추진 방향

새로운 도약과 내실의 2013년

2013년은 제52대 집행부의 출범과 더불어 한국 축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해이다. 특히 국가대표팀의 역사적인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과 K리그 등 각급 리그의 활성화, 시도협회 및 연맹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축구 행정과 축구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온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1. 월드컵 8회 연속 진출 및 각급 대표팀의 우수한 성적을 위한 지원

2013년 상반기에 남자 A대표팀이 월드컵 최종예선 4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또한 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연맹 본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 선수를 발굴함으로써 대표팀 전력을 극대화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지난해 아시아 U-19 대회 우승으로 밝은 전망을 안겨준 남자 U-20 대표팀은 6월부터 터키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여 선배들이 이뤄낸 4강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여자 U-19 및 U-16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아 본선 대회에서 2014년 FIFA 세계대회 참가 티켓 확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할 것이다.

2. 프로축구 승강제 안착을 위한 지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1, 2부간 승강제를 시행하는 프로축구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부 리그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는 것이 승강제 정착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다. K리그 흥행과 더불어 3부 리그격인 내셔널리그와 4부 리그에 해당하는 챌린저스 리그가 함께 성장함으로써 프로축구 승강제의 장기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팀 창단 및 각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함으로써 한국 축구의 토대가 탄탄해 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나갈 것이다.

3. FA컵 참가팀 확대 및 심판 양성 강화

올해 FA컵은 대학 및 챌린저스리그 팀의 참가증대로 2012년보다 17개팀이 늘어난 64팀이 출전하여, 명실상부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한 국내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6년째를 맞이하는 U리그는 캠퍼스내 홈경기 개최 확대를 통해 대학 내 축구 붐을 조성에 기여하며, 선수들이 성인 무대 데뷔에 필요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것이다.
시도협회 심판 행정력 강화를 위해 신인심판 강습회 및 활동심판(3급/2급) 배정, 승급 업무를 시도협회에 이관할 예정이다. 또 양질의 심판을 양성하기 위해 심판 감독관, 심판 교육 강사 및 심판위원의 자격과 선발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운영 체계화를 위한 경기감독관 전산화 시스템 구축도 올 한해 중점과제로 추진할 것이다 .

4. 초중고 리그 안착 및 클럽 대회 활성화

참가팀이 전년도 대비 63팀 늘어 총 732팀이 참가하는 초중고 주말리그는 정착 단계를 넘어 효율적 운영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고,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홍보 활동 강화를 위해 참가 학교별 기자단 모집과 시도 축구협회 행정력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자 한다.

클럽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KFA 유소년 클럽리그를 확대 개편하여 유소년(U-12)과 청소년(U-15, U-18) 대회로 분리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수도권 10개 대학의 협회 미등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KFA 대학생 클럽 대회도 신설할 예정이다.

U-6(미취학 아동) 및 U-8(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KFA 키즈 페스티벌도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이 가족과 함께 축구문화를 접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5. 기술연구와 교육 강화

대표팀 경기력 분석을 위한 트래킹(경기 중 선수 활동량 추적)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술연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유소년 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8 대 8 제도 도입은 2014년 전면 실시를 목표로 올해에도 일부 초등 저학년 대회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도자의 강습회 수강 편의를 위한 온라인 보수교육 영상물도 제작하고, 골키퍼 지도자가 부족한 아마추어 축구팀의 현실을 감안하여 필드 지도자에 대한 GK 강습회도 도입할 예정이다.
역량 있는 강사진 육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양질의 교재 제작 등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6. 마케팅 활성화 및 온라인 홍보에 역점

대표팀 경기와 연계한 K리그, 아마추어 대회의 TV 방송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국가대표팀 경기 관중 증대를 위한 회원제 운영, 티켓 프로모션을 통한 입장권 판매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A매치의 지방 개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국적인 축구 붐을 조성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7. 시도협회, 연맹 활성화와 행정력 제고

중앙과 지역의 균형 성장이 축구 발전의 필수 요소라는 인식하에 시도협회와 연맹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 실천해 나갈 것이다. 각종 사업, 행사 등을 시도협회, 연맹과 공동으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축구가족이라는 일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예산 집행과 인사 등에서 더욱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업무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임직원의 서비스 자세 확립으로, 협회의 대내외 이미지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도록 할 것이다.

8. 국제협력 강화 및 사회공헌

나날이 중요성을 더해가는 국제 협력 관계에서 대한축구협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수 있도록 인적, 행정적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는 많은 인력의 국제기구 진출과 해외 활동을 통해 가능하기에 협회 임직원, 축구 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해외 유수의 클럽, 협회 등 축구 기관과 제휴를 통한 국제 교류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일선 지도자, 원로 축구인의 처우 개선과 은퇴 선수의 사회 진출을 위한 대책 마련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온 오프라인을 망라하여 축구관련 구인/구직 사이트를 운영하고,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