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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결산

2011년 사업 추진 방향

Vision 2011

2011년은 지난해 거둔 성과에 의해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한층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해다. 최초의 축구인 출신 CEO형 협회장 취임 3년째를 맞아, 남은 임기 2년동안 축구계 안팎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축구 중흥의 계기로 삼도록 할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안컵과 2014년 월드컵 예선, 남녀 올림픽 예선, U-20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함으로써 아시아 축구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2013년 프로축구 승강제 실시에 대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초중고리그부터 K리그에 이르기까지 국내 각급 리그가 안정적이고 성황리에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
유소년 축구와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며, 유소년대표 -> 청소년대표 ->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엘리트 양성 코스가 굳건히 자리잡도록 육성 관리에 한층 노력해야 한다.

우수 지도자, 심판의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활발한 축구 외교 및 행정가 해외 파견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협회 조직에 대한 외부 컨설팅을 통해 통해 중장기 축구 발전 정책을 입안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홍보와 마케팅, 사회공헌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축구가 국민들 속에 뿌리내리도록 힘을 쏟을 것이다.

1) 각급 대표팀 지원 강화

국제 대회에서의 대표팀 성적은 협회 사업 및 축구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2011년에도 각급별 대표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가대표팀이 1월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고,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을 무난히 통과하여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성과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하여 남녀 대표팀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7월 콜롬비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남자 U-20 대표팀의 전력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 선수권대회 및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남녀 청소년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2) 승강제 준비 등 성인 리그 활성화

2013년 프로축구 승강제 실시를 목표로 2011년말까지 추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회, 프로연맹, 실업연맹 공동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국 축구 전체의 디비젼 시스템 구축 방안, 이를 위한 선결 과제 등에 대해 연구하고 방침을 마련해야 한다.

FA컵은 2010년과 동일한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나, 참가 팀의 마케팅 권리를 강화해 적극적 참여와 홍보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상 최대인 16개팀이 참가하는 K리그는 지난해 ‘5MM(5분 더 경기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높아진 경기력과 페어플레이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TV중계 확대로 생활 속의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

내셔널리그는 향후 승강제에 대비해 더욱 내실을 기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연맹과 구단의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챌린저스리그는 여름 컵대회 신설을 통하여 경기력 향상과 관심 집중, 일체감 형성을 꾀할 예정이다.
WK리그는 참가 팀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기업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장기적으로 홈 어웨이 개최 방식에 대비한 대책 마련도 독려할 것이다. FK리그(풋살리그)도 참가팀이 더욱 확대돼 전국적인 리그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3) 학원리그 및 유소년 축구 활성화

초중고리그가 정착 및 안정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인 만큼 작년까지 미진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장 및 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인조잔디 포설, 조명탑 건립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다. 학교 홈 경기 개최를 늘리고, 권역리그 운영주체인 시도협회의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U리그는 학교 캠퍼스 경기 확대와 재학생들의 경기 관전이 용이하도록 노력하고, 왕중왕전과 별개로 권역대회 하위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도 마련하여 경기력 향상을 꾀할 것이다.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 클럽 리그의 규모와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연계하여 추진중인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의 왕중왕전은 협회가 직접 운영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치원생들이 참가하는 U-6 페스티벌과 초등 1,2학년이 참가하는 U-8 페스티벌, 유-청소년 대상의 풋살대회도 열어 유년 시절부터 축구에 흥미를 붙일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록팀의 숫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선진국 수준의 축구 저변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4)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 강화

2010년의 우수한 성적으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여자축구의 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축구계 전체가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다.

대학, 실업팀의 창단을 통해 연쇄적으로 초,중,고 팀이 창단되는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창단팀 지원금, 기존 팀들의 대회 참가 보조금과 함께 팀 지도자 연구비의 지원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여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축구교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
여학생들의 축구 선수 입문을 위해서는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건강하고 밝은 여자축구 이미지 형성과 홍보 활동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5) 우수 지도자 및 심판 양성

각급별 우수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도자 보수교육 및 해외연수와 함께, 지도자 강사에 대한 교육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지도자 강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전문 분야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체력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며, 지도자 강사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지도자 강사 보수교육도 새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 심판 자원 확보를 위해 연중 상시 3급 신인심판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고, 심판 세미나 및 시도협회 보수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해외교류 및 초청 프로그램 확충과 심판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6) 행정력 제고와 홍보, 마케팅 강화

협회 행정력 강화의 일환으로 외부 컨설팅을 통해 협회 조직을 진단하고 장기적인 조직 운영 정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축구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흡수하고 FIFA의 요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대의원 숫자 증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처무규정 개정에 의해 인사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인력 관리의 전산화, 채용방식 정립 등을 통해 인사관리 시스템을 정비할 예정이다.

임직원 직무 교육 강화와 더불어, 회계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정확한 회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도협회, 연맹의 표준정관 제정 작업을 본격 실시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톱 클래스의 행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각종 증명서 발급의 경우, 이메일 발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행정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이룰 예정이다.
또 선수,지도자,심판에 대한 데이터와 대표팀 기록이 종합 연계되는 전산 시스템 구축도 2011년의 과제다.

마케팅 사업은 국가대표팀 뿐만 아니라, KFA 주관의 각종 리그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KFA TV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양질의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판 홍보 분야에서도 기존의 초중고리그 소식 외에 K3리그, U리그 등 축구협회 주관 아마추어 리그까지도 포함시킬 방침이다.

지도자 파견 등 축구 개발도상국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AFC와 FIFA 등 국제기구에 국내 축구인, 행정가를 많이 포함시켜 실질적인 축구 외교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회공헌 사업인 소외계층 A매치 초청행사, 사랑의 골 기금, 드림 프로젝트, Green KFA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한축구협회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축구의 사회적 영향력과 외연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